안녕하세요. 여행 가기 좋은 계절입니다. 경주는 역사 유적과 볼거리가 많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가도 즐길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그러면 오늘은 경주에서 가볼만한곳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경주 추천 여행지 베스트10 지금 알아보겠습니다.
1. 경주 양동마을

경주 양동마을은 경주에 있는 유서 깊은 양반 집성촌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지정된 곳입니다. 실제 마을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로 조용하고 천천히 산책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로 한옥들을 구경할 수 있고, 여러 체험 활동도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입장료가 있지만 주차료가 무료여서 마을 입구 주차장에 차를 세울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4,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2.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 보문관광단지는 보문호수를 중심으로 관광휴양지와 문화레저시설을 갖춘 관광 시설입니다. 보문호수길과 그 바깥으로 걷기 좋게 되어 있어 산책하기에도 운동하기에도 정말 괜찮은 장소입니다. 봄이면 벚꽃이 피고, 가을이면 단풍이 들어서 꽃구경도 하기 위해서 나오기 좋으며, 리조트, 놀이공원, 엑스포 등 여러 볼거리가 있습니다. 주말에 가족, 친구, 연인과 나들이로 놀러 오기에 좋은 장소이니 경주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3. 대릉원

대릉원은 신라 시대 고분이 모여 있는 곳으로 미추왕릉, 황남대총, 천마총이 있어 역사와 문화 관광지로 경주에서 방문할 만한 장소입니다. 내부가 꽤 넓어서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기에 좋으며, 사진찍도록 되어 있는 포토존도 있습니다. 포토존은 기다리는 사람이 꽤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 될 수도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양산을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황리단길이 바로 앞이라서 황리단길과 함께 여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관람료는 성인 3,000원, 군인과 청소년은 2,000원, 어린이는 1,000원입니다.
4.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 산하의 국립박물관으로 경주 및 경상북도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이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입장료가 무료라는 장점이 있으며 이른 시간에 가면 사람들이 많지 않아 조용히 관람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유물들을 시대별로 잘 전시해 놓아서 어린이, 청소년이 있는 가족 단위 가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으며, 성인이 가도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경주 가볼만한 여행 장소입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토요일과 공휴일은 1시간씩 연장하여 운영합니다.
5. 동궁과 월지

동궁과 월지는 경주에서 야경으로 유명한 장소로, 예전에는 안압지로 불렸지만 2011년부터 동궁과 월지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조명을 받은 호수에 반사되는 건물로 야경이 더욱 빛나는 곳이며 그래서 경주 야경 명소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선선한 날씨에 가볍게 걸으면서 경치를 구경하러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연중무휴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지만 2022년 8월 31일까지 보수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공사 기간 중에는 입장료가 무료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주상절리 곁에서 거닐 수 있도록 읍천항에서 하서항까지 조성된 1.7km의 해안산책로이며, 데크로드, 정자, 벤치, 구름다리 등 해안길이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이곳 주상절리군에서는 위로 솟은 주상절리뿐만 아니라, 부채꼴 주상절리, 기울어진 주상절리, 누워있는 주상절리 등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를 관찰할 수 있으며 그 다양성으로 인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형태라는 부채꼴 주상절리가 유명하며 부채꼴 주상절리 앞에는 전망대도 있으니 함께 구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7. 경주 감은사지

감은사는 통일신라시대의 사찰로 문무왕이 삼국을 통일한 후 절을 세우기 시작하였고 신문왕 때에 완성하였습니다. 감은사지는 현재 건물은 허물어지고 건물터만 남아있고, 전체적으로 탁 트인 환경에 웅장한 3층 석탑이 있어서 신라 시대의 기상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하며 관광객으로 붐비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으로 넓은 자연 환경과 3층 석탑이 지닌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경주 도심에서는 떨어져 있고 도시 외곽에 위치해 있어서 문무대왕릉, 주상절리와 함께 방문하면 훌륭한 여행 코스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8. 황리단길

황리단길은 한옥의 식당, 커피점, 술집,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선 경주시 사정동과 황남동에 위치한 도로입니다. 몇 해 전부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서 젊은 관광객들이 경주를 찾을 때 꼭 방문하는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인사동, 전주한옥마을과 같은 분위기로 골목마다 구경할 것들이 많고 볼거리, 먹을거리도 즐비합니다.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곳으로 예쁘고 구경할 만한 것들이 많아서 평일, 주말 모두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주차하기가 힘들다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주변에는 경주대릉원, 금관총, 황남동고분군 같은 고분이 있어서 주변 관광지와 함께 여행하기에 좋습니다.
9. 경주 월정교

월정교는 통일신라 시대에 설치된 다리로 국왕이 사는 궁궐인 경주 월성과 건너편의 남산 지역을 이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조선시대에 유실되어 없어진 것을 10여 년간의 조사 및 고증과 복원을 진행해 2013년에 1차 누교 복원을 시작으로 2018년 4월 모든 복원을 완료했습니다. 동궁과 월지와 함께 밤에 야경이 예쁜 것으로 유명하며 해질녘에 가면 노을이 지는 월정교의 모습도 멋집니다. 월정교 앞에 설치된 징검다리를 건너가면서 월정교를 바라보면 강 위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월정교를 볼 수 있습니다. 월정교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세우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10. 통일전

한반도 최초의 통일국가였던 신라 삼국통일의 위업을 기리고 한국 통일에 의지와 염원을 밝히기 위해 지난 1977년 건립된 전각입니다. 전각 안에는 태종무열왕, 문무대왕, 김유신 장군의 영정이 모셔져 있고, 전각을 둘러싼 회랑에는 삼국통일의 일련의 과정을 보여주는 기록화가 있습니다. 통일전은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망이 좋고 통일전 바깥으로도 산책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여름이면 통일전 입구의 연못에는 수련이 가득하고, 통일전 앞으로는 은행나무 가로수가 늘어서 있어 가을이 되면 은행잎이 물들어서 멋진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통일전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이용요금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