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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여행 가볼만한 추천 장소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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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주 여행으로 가볼만한 장소를 추천해 보려고 합니다. 전주는 역사가 있는 고장으로 전라북도 대표 도시 중 하나입니다. 전주한옥마을이 유명해서 외국, 국내 여행 관람객들이 항상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한복을 대여해 주는 가게들도 많아서 한복을 입고 전주를 돌아다니며 여행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러면 오늘은 전주 여행에서 가볼만한 추천 장소 베스트 10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덕진공원

덕진공원은 덕진호라는 큰 호수가 있는 공원으로 연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호수 한쪽이 완전히 연꽃으로 가득찰 정도로 아름다운 연꽃으로 유명합니다. 최근에는 새 단장을 하여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연화교를 산책하며 한옥 연화정을 구경할 수 있으며, 한옥 건물인 연화정은 도서관으로 사용됩니다. 호수에서 오리 보트를 탈 수 있고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는 평일에 3번씩 분수쇼가 열려 분수쇼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2. 전동성당

전동성당은 전주시에 있는 성당으로 호남 지역 최초의 서양식 건물입니다. 기본적인 로마네스크 양식과 비잔틴 양식 돔으로 지어졌고, 그 아름다운 건축 양식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한국 최초 순교자인 윤지충 바오로와 호남 지역에 살았던 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순교한 자리로 천주교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곳입니다.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도 많이 사용되었으며, 천주교 신자들이 혼인 성사를 위해 기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성당 앞은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이 언제나 있을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전주에 방문할 때 가볼만한 장소입니다. 

 

 

 

 

3. 국립전주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속 박물관으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관람 요금은 무료입니다. 교육 목적으로 어린이, 학생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오전에 가면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여유롭게 박물관 관람이 가능합니다. 어린이 박물관이 따로 있어서 예약을 하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규모가 크고 여러 문화재 및 볼거리가 많아서 전주 여행지로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4. 풍남문

전주 풍남문은 조선시대 전라감영이었던 전주를 둘러싼 성곽 남쪽 출입문입니다. 영조 때 화재로 불탄 것을 다시 지으면서 풍남문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전주의 성곽이 헐린 후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문으로 서울의 숭례문을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풍남문을 보러 올 때에는 주변에 경기전, 오목대, 한옥마을, 전주남부시장과 함께 구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풍남문 바로 옆에 전주남부시장이 있기 때문에 시장 구경도 하고 식사, 간식도 사먹는 것이 좋습니다. 

 

 

 

 

5. 전주난장

전주난장은 7080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근대사 체험박물관으로 25년간의 자료 수집과 4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 시절 소품을 직접 만져보고 사진 찍을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으로 70여개의 테마존으로 나뉘어 다양한 볼거리가 있기 때문에 그 시절을 경험한 세대에게는 추억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는 신기함을 불러올 수 있는 독특한 장소입니다. 입장료는 7,000원이지만 규모가 크고 여러 체험 활동과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전주 여행 시에 방문해 볼만합니다. 여럿이서 함께 가서 즐길 만한 장소이고, 아이스크림, 팝콘, 차 등을 나눠주기 때문에 간식을 먹는 재미도 누릴 수 있습니다. 

 

 

 

 

6. 전주한옥마을

전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은 전주시 교동, 풍납동 일대에 위치한 한옥 밀집거리로 전주에 여행올 때 방문해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경기전, 전주향교, 오목대 등 가까이에 있는 주변 관광지와 함께 방문하면 좋고, 전주한옥마을 건너편에는 자만벽화마을도 있어서 하루 날 잡고 한옥마을 일대를 구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복대여 상점에서 한복을 빌려 입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한옥마을이 꽤 크기 때문에 전동차를 대여해서 돌아다니면 편하게 이곳저곳 둘러볼 수 있습니다.  

 

 

 

7.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은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해 있으며 고속도로를 개발하기 위해 훼손된 자연 환경을 복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수목, 식물종을 보관하고 있는 장소입니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주차장도 넓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양한 식물과 꽃들이 잘 관리되어 있어서 이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나무들 사이로 천천히 산책하기도 괜찮습니다. 내부에 카페가 있어서 음료를 마실 수 있으며, 수목원 내에 사진 찍기 좋은 장소도 많아서 전주 여행에 들러볼만 한 곳입니다.

 

 

 

 

8. 전주향교

향교는 고려, 조선 시대에 유학교육과 인재양성을 위해 지방에 설립된 교육기관입니다. 전주향교는 전주에 위치한 조선시대 향교로 전주 한옥마을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향교 내에는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고, 가을이 되면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 등 빼곡한 나무들로 인해 계절마다 색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한옥마을에 있는 다른 장소보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정치가 있어서 유유자적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한옥마을 방문 시에 꼭 들러보기를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9. 전라감영

 

전라감영은 조선시대 전라도의 행정, 사법을 담당하던 관찰사가 근무하던 곳으로 오늘날의 도청 건물로 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전라도 행정의 중심지로 역사적 가치가 큰 곳으로 2017년부터 복원공사를 실시하여 선화당, 연신당, 내아, 관풍각, 내아행랑, 외행랑 등을 복원하였습니다. 신발을 벗고 실내와 방에 들어가 볼 수도 있어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고,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교육적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밤에 가면 달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10. 전주 풍패지관

객사는 고려, 조선시대 각 고을에 설치하였으며 외국, 우리나라 사신이 방문했을 때 손님들이 머물렀던 공간입니다. 전주객사라고 불리던 장소였으나 전주객사의 원래 이름이었던 풍패지관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풍패지관은 전주가 조선왕조의 발원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문화재 발굴 조사로 3년간 문을 닫았었지만 다시 문을 열어서 방문할 수 있으며, 들어가서 잠시 앉았다가 쉬어갈 수도 있습니다. 풍패지관 뒷길로는 최근 몇 년 사이 유명세를 탄 객리단길이 위치해 있고, 식당, 카페, 술집이 몰려 있어서 풍패지관을 보러 갈 때 같이 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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