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충남 여행에서 가볼만한곳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충청남도는 우리나라 중서부에 위치하였고, 서쪽으로는 서해가 남쪽으로는 전라북도와 접하고 있습니다. 충남은 우리나라 중서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 출발해도 접근성이 좋고, 자연 풍광도 아름다운 장소가 많아서 나들이, 휴가로 사시사철 여행하기 좋은 지역입니다. 그럼 충남 여행에서 가볼만한 여행 장소 10곳을 소개합니다.
1. 해미읍성

해미읍성은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에 위치한 옛 읍성으로 매년 10월에는 서산해미읍성문화축제를,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해미읍성 전통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잔디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돗자리를 준비해 가면 편하게 앉아 경치를 구경할 수 있고 연날리기와 깡통기차 같은 여러 체험 활동도 가능합니다. 고속도로와 시내·시외버스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자가용, 대중교통 둘 다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관광지로 주변에 음식점, 카페도 많아서 식사하고 쉴 수 있는 장소도 많습니다. 주차료와 입장료가 무료이고 시설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2. 천리포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은 충청남도 태안군에 있는 수목원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수목원으로도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연중무휴로 누구나 입장할 수 있고 수목원 전체를 다 보려면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서해 바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수목원을 구경하면서 바다 풍경도 같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여행하기에 좋은 장소이며, 수목원 내에 숙박 시설도 갖추고 있어 인터넷 예약을 하면 수목원 숙소에서 머물 수도 있습니다. 입장료는 동절기, 하절기, 극성수기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성인 기준 동절기(12월~2월)는 7,000원, 하절기(3월~11월) 10,000원, 극성수기(4월, 5월) 12,000원입니다.
3. 마곡사

마곡사는 충청남도 공주시 태화산에 위치한 절로 우리나라 산지승원 중 하나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신록으로 유명하여 매년 봄에는 신록축제가 펼쳐지며, 주변 나무와 계곡과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사찰로 고즈넉한 정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길이 잘 닦여 있어서 드라이브, 산책 모두 하기 좋습니다.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어서 신청하면 템플스테이로 절에 머물 수 있습니다. 마곡사는 어른 3,000원, 청소년 1,500,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수 있으며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공주버스터미널에서 마곡사에 가는 770번 버스를 이용하면 약 40분 내외로 갈 수 있습니다.
4. 백제문화단지

백제문화단지는 충청남도 부여군에 있는 역사테마파크로 백제 문화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문화단지 내 공간이 넓어서 순환열차를 타거나 전기자전거를 대여해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백제 의상, 국궁, 전통놀이 등 여러 가지 체험할 만한 장소도 많아서 가족 단위로 여행하기 좋습니다. 근처에 롯데리조트가 있어 숙박이 가능하고, 리조트에서 백제문화단지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백제문화단지 입장료는 대인 6,000원 소인 3,000원이고, 야간개장 관람 시에는 대인 3,000원 소인 1,000원입니다.
5. 안면도 자연휴양림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소나무 천연림으로 수령이 100년 내외인 소나무들이 울창하게 뻗어 있어서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자연휴양림 내에 숲속의 집이라고 하는 숙박 시설이 있어서 미리 예약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수목원이 위치하고 있어 자연휴양림과 함께 수목원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어 충남 여행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1,000원, 어린이 400원이며, 주차비는 3,000원으로 미리 입장료와 주차비를 정산하고 자연휴양림 이용이 가능합니다.
6. 삽교호 관광지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삽교호 관광지는 당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삽교호 함상공원, 해양테마 과학관, 삽교호 놀이동산 등의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근처에 있는 삽교호 바다공원은 전망데크, 산책로, 체육시설이 있어 바다가 보고 싶을 때 가볍게 나들이하기에 좋습니다. 주변에 위치한 회센터에서 회, 조개구이 등 해산물로 식사가 가능합니다. 가족 또는 단체로 하루 당일치기 여행코스로 가볼만한 충남 관광지입니다.
7. 솔뫼성지

솔뫼성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생가로 김대건 신부의 증조 할아버지부터 김대건 신부까지 4대에 걸친 순교자가 살았던 곳으로 한국의 베들레헴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솔뫼는 소나무로 이루어진 산이라는 듯으로 소나무가 많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가볍게 산책하고 마음을 차분하게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솔뫼성지는 충청남도 당진에 위치하여 삽교호 관광지와도 가까우며 날을 잡아서 하루에 한꺼번에 방문해도 좋습니다.
8. 금산산림문화타운

충청남도 금산군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임야로 구성된 지역으로 산림 자원이 풍부합니다. 금산산림문화타운은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보존되어 있고 다양한 식물종이 자라고 있습니다. 여름철이면 계곡에서 물놀이가 가능하며 아이들과 동반하여 피서 오기 좋은 장소입니다. 사람이 많지 않고 물이 깨끗하여 야외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야영장과 숙박 시설도 있어 별도로 예약, 결제하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놀이를 하기 위해 평상을 대여할 수 있으며, 비용은 10,000원으로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9. 천장호 출렁다리

충청남도 청양군에 위치한 천장호 출렁다리는 청양을 상징하는 고추 모양의 주탑을 통과하고 천장호를 가로질러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매주 금, 토, 일은 야간 개장을 하여 3~10월에는 밤 9시까지 11~2월에는 밤 8시까지 방문이 가능합니다. 출렁다리 주위는 산책하기도 좋아서 호수 주위와 산길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천장호 주변으로 데크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산책하기 좋기 때문에 야외 나들이로 주말에 방문하기 좋습니다. 주차장이 출렁다리 근처에 있고 주차장 주변으로 식당이 있어 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
10. 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은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대 생태 전시관입니다. 실내, 실외로 구성되어 있는 넓은 부지의 생태원으로 각종 동식물을 보존하고 있어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최고의 여행 장소입니다. 국립생태원 내에 놀이터가 크게 조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부지가 넓어서 전체를 다 보려면 많이 걸어야 할 수 있습니다. 체험 및 구경할 것이 많아서 한 번쯤 방문하면 좋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으로 주차비는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