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강화도 여행에서 가볼만한곳 추천 장소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강화도는 역사적으로 의미 깊은 지역이면서, 수도권에서 가까워서 여행을 많이 가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강화도는 알려지지 않은 명소가 많이 있는 장소로 처음 방문해도, 여러 번 방문해도 매력이 있는 여행 장소입니다. 그러면 오늘은 강화 여행에서 가볼만한곳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강화석모도미네랄온천

석모도 미네랄온천은 온천수를 천연 그대로 사용하는 온천으로 실내탕과 노천탕, 황토방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하루 4회 입장을 받으며 1회 2시간에 50명씩 인원 제한이 있어서 아침 일찍 도착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온천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곳으로 온천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입장료는 대인 9,000원, 소인 6,000원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강화도에서 석모도를 육로로 갈 수 있는 석모대교를 통해 방문이 가능합니다.
2. 연미정

연미정은 강화도에 있는 고려시대 정자로 한강과 임진강이 합해진 물줄기가 하나는 서해로, 다른 하나는 강화 해협으로 흐르는데 이 모습이 제비꼬리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북쪽으로는 파주시와 북한이, 동으로는 김포시가 보이며 과거에는 민간인 통제 구역이었으나 2008년부터는 해제되어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출인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탁 트인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강화도 여행 시에 드라이브하며 방문할 만한 장소입니다.
3. 초지진

초지진은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에 있는 요새로 바다에서 침입하는 외적을 막기 위해 조선 숙종 때 만들어졌습니다. 신미양요와 운요호 사건 때 침입한 미군, 일본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격전지로 초지진은 허물어졌으나 1973년 보수정비사업으로 인해 초지돈대가 정비되었고, 초지돈대 안에 대포를 전시하여 지금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가슴 아픈 우리 역사를 품고 있는 장소로 역사 문화 체험 장소로 방문할 만하며,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4. 대룡시장

강화군 교동면에 위치한 대룡시장은 황해도 연백군에서 피난 온 실향민들이 고향에 있는 연백장을 본 따 만든 시장으로 시간이 멈춘 듯한 시장의 모습으로 유명합니다. 2014년에 교동대교가 개통되고 나서부터는 강화도에서 자동차로 이동이 가능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북한과 매우 가까운 군사 지역이기 때문에 해병대 검문을 받고 통행증을 받아야 대룡도에 출입할 수 있으므로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여행지로, 색다른 여행을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시장에 있는 시장에서 식사도 가능합니다.
5. 보문사

보문사는 석모도에 있는 사찰로 신라 선덕여왕 때 회정대사가 금강산에서 내려와 창건한 사찰입니다. 양양의 낙산사, 금산 보리암과 함께 국내 3대 관음성지 중 하나입니다. 관음성지란 관세음보살이 상주하고 있는 성스러운 곳을 말하며, 기도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어져 많은 불교 신자들이 찾는 장소입니다. 절 뒤편에는 마애석불좌상이 있고 앞으로는 바다가 펼쳐져 있어서 풍광이 뛰어납니다. 강화도와 석모도를 잇는 석모대교를 통해 방문이 가능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중고생 1,500원, 초등학생 1,000원입니다.
6. 강화 평화전망대

강화 평화전망대는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었던 북방지역 임야인 강화군 양사면에 설립된 시설로, 북한의 생활을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2008년 개관하였습니다. 1층은 강화와 북한의 특산물 판매장, 식당 등이 있고, 2층은 남북한 군사력 비교 자료, 6.25 전쟁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3층 전망대에서는 망원경을 통해 북한을 실제로 볼 수 있습니다. 역사 문화 체험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입장료는 개인 2,500원, 청소년 1,7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7. 갑곶돈대

갑곶돈대는 조선시대 강화도 해안에 돌로 쌓은 53개 돈대 중의 하나로 숙종 때인 1679년 완성되었습니다. 돈대는 해안가나 접경 지역에 돌이나 흙으로 쌓은 소규모 관측, 방어 시설을 말합니다. 강화 전쟁박물관이 있어 함께 방문할 수 있고, 공원이 있어 산책할 수 있습니다. 7월부터 무료 개방을 하고 있어 입장료가 없고, 편하게 주차가 가능합니다.
8. 강화 부근리 지석묘

강화 부근리 지석묘는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 유적으로 지상에 책상처럼 세운 탁자식 고인돌입니다. 2000년에 고창, 화순 고인돌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강화군 하점면 부근에 있는 40여 기의 고인돌 중 규모가 큰 부근리 지석묘는 전체 높이 2.6m, 덮개돌은 길이 6.5m, 너비 5.2m의 화강암으로 상당한 크기입니다. 탁 트인 경치와 고인돌 유적을 방문할 수 있어서 강화도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9. 광성보

광성보는 강화군 불은면에 위치한 조선시대 성곽시설로 덕지진, 초지진, 용해진, 문수산성과 더불어 강화해협을 지키는 중요한 요새입니다. 효종 9년에 처음 설치되었으며, 영조 21년 성을 고쳐 쌓으면서 성문을 만들었습니다. 신미양요 당시 가장 치열한 격전지였던 장소로 1976년 복원하면서 전전비, 신미충의총, 비석 등을 함께 세웠습니다.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산책하기에도 굉장히 좋습니다.
10. 장화리 일몰조망지

장화리 일몰조망지는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에 위치한 그 이름만큼 아름다운 일몰로 유명한 장소입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일몰조망지로 걸어갈 수 있으며, 일몰 시간이 되기 전에 미리 가서 기다리면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일몰 명소인만큼 사진 찍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서울 근방에서 석양을 보고 싶다면 낙조 명소인 장화리 일몰조망지를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