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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랑거철의 뜻과 의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랑거철은 사마귀 당(螳), 사마귀 랑(螂), 막을 거(拒), 바퀴자국 철(轍)의 한자를 가진 고사성어로 '사마귀가 수레를 막는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당랑거철은 장자에 나오는 당랑당거철(螳螂當車轍)에서 나온 말로 사마귀가 수레바퀴 앞에 맞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당랑거철은 수레 거(車)를 사용하였으나 그렇게 되면 사마귀와 수레바퀴라는 뜻으로 원문의 뜻이 제대로 담겨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는 막을 거(拒)자로 바뀌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마귀가 수레를 막는다는 것은 자기 분수를 모르고 큰 힘을 가진 상대에게 덤비는 무모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해석은 자기를 압도하는 상대에게 덤빌 정도의 용맹함을 존경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해석이 나온 이유는 춘추 시대 초기 제나라 장공이 수레를 타고 가던 중 사마귀 한 마리가 제장공이 타고 있는 수레 앞에 나타나 앞발을 들고 수레 바퀴를 향해 있는 모습을 보고 만약 사마귀가 사람이라면 무서운 용사일 것이라고 하며 사마귀에게 경의를 표하고 수레를 돌려 지나갔다고 하는 이야기에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자기 분수를 모르고 자신보다 큰 힘을 상대에게 무모하게 덤비는 모습을 의미하는 전자의 용례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당랑거철의 뜻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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